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 가후전 (문단 편집) === [[백파적]] === 원술의 사주를 받고 동탁의 뒤를 친다. 총대장 격인 곽태의 주도 하에 실제 역사 속 백파적과 마찬가지로 흉노와도 손을 잡는다. 원술이 동탁을 죽이고 원씨 일족이 새 정권을 잡는걸 도우면 주겠다는 포상금을 노렸지만 그 와중에 낙양의 원씨 일족이 전멸하고 원술은 도주한다. 당황한 백파적은 방침을 바꾸어 원술의 보상금 대신 동탁과의 휴전 보상금을 노리기로 한다. 하지만 곧 휴전이 이루어져 금을 받아낼 수 있다는 생각으로 지나치게 안일해져 있던터라 가후의 이간계에 당해 서로를 의심하다 와해되고 만다. [* 두령들끼리는 물론이고 병사들과도 의사소통이 잘 안 된 탓에 화의하고 금을 받아내러 서량군 진영으로 간 곽태의 행동을 항복하러 간걸로 병사들이 오해하게 된걸 시작으로, 한 쪽에서는 가후가 항복요구를 하고 반대쪽에서는 장제가 거짓으로 위협을 해서 각 두령들은 나머지 두령들이 서량군과 손을 잡고 자신을 공격해 오는걸로 의심해 같은 백파적들끼리 적과 아군도 구분 못한채 서로가 서로를 죽이는 상황이 된다.] 이후 원술의 요청을 받고 동탁 사후 서량군을 공격한다. * '''[[곽태]]''' 백파적의 총대장. 어떻게든 전쟁에서 이기겠다는 생각하에 원씨 가문에게 받은 선금에 비해 지나치게 많은 병력과 물자를 대동했으나 오히려 이 바람에 전쟁에선 유리하지만 다른 두령들이나 흉노의 의심을 산다. 다행히 우보와 협상이 이루어 지는듯 했으나 우보의 탐욕으로 협상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자 가뜩이나 자신들의 뒤에 숨어 이득만 챙기려 한다며 곽태를 못마땅해하던 흉노장수 호적아에게 살해당한다. * '''[[서황]]''' 백파적의 두령 중 한 명으로, 두령들 중에서는 군계일학급으로 가후를 감탄시킬 정도의 군재를 뽐낸다. 백파적이 이간계로 서로가 당황하며 싸우는 상황에서, 패배를 직감하면서도 침착함을 유지한 채로 적어도 계책이 성공했다고 역으로 방심할 가후를 죽이기 위해 출진하지만 장수의 반격에 가로막힌다. * '''[[양봉]]''' 입가에 수염자국이 있는 외모로 묘사된다. * '''[[한섬(삼국지)|한섬]]''' 백파적에 가담한 두령 중 한 명. 성격이 매우 급하다. * '''[[이락]]''' 대머리로 나오며, 백파적 두령들 중에서는 성격이 유한 편이다. * '''[[호재]]''' 말을 길게 늘여서 하는 버릇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